쌍용자동차는 지난 4일 출시한 픽업트럭 '뉴 렉스턴 스포츠&칸'의 익스페디션 트림이 2주 만에 계약자 3천 명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지난해 출시된 해당 차종의 전체 계약 물량 가운데 익스페디션 트림이 26%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쌍용차는 리어스텝과 최고급 나파 시트 등 모든 옵션을 포함한 차량 가격이 4천만 원에도 못 미쳐 수입차에 비해 가성비가 높은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121164909986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